점심때 뭐 묵을까 고민하다가,오늘도 뜨끈~한 국물 땡기길래 (샤브로21) 가봤다 아이가! 여긴 (홍대, 상수역, 합정역) 사이에 있는 샤브샤브 맛집인데,매일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웨이팅 필수! 뭐 샤브샤브 직접 끓여 묵고, 사리 넣고, 죽까지 해묵으면당연히 회전율이 안 좋을 수밖에 없제?! 👉 "앞에 2팀 웨이팅이면 과감하게 다른 데 가라! 30분 이상 기다려야 할 확률 높다!"오늘은 **(얼큰샤브샤브 – 8,500원)**으로 시켜봤는데,이거 완전 해장에도, 다이어트에도 딱이다! 자, 바로 리뷰 가보자! 🚀 🔴 샤브로21 – 위치는 애매한데, 웨이팅은 확실하다!✔ (홍대, 상수역, 합정역) 중간이라 애매하지만, 맛은 확실한 집!✔ 점심·저녁 할 거 없이 웨이팅 기본!✔ 혼밥도 가능해서 혼자 와도 눈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