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여러분! 🙌 이번에 평일 점심때 합정역 초밥 맛집 ‘물고기초밥’ 갔다 왔다 아이가!
소문대로 웨이팅 3팀 있었는데, 20분 정도 기다리니까 들어갈 수 있었어! ⏳
가게 들어서니 초밥 냄새가 딱 나는데, 배고프던 참이라 더 설렜다! 😋
물고기초밥, 뭐가 이리 끌리노?
가게가 좁긴 하더만, 그게 또 분위기 있더라!
내가 주문한 건 ‘모둠초밥(18,000원)’이야. 광어, 연어, 아카미, 도미, 김치광어, 생새우, 초새우, 구운연어, 장어, 계란
이렇게 10피스고, 우동은 기본 제공! 🍜
런치세트(초밥 8피스+미니우동, 13,000원)도 눈에 띄더만, 난 모둠초밥으로 갔다.
우동 어차피 주는데 더 푸짐한 걸로 먹어야지, 안 그래? 😏
초밥 맛에 반했다 아입니꺼!
샐러드 먼저 주고 초밥 나오는데, 와… 이건 뭐냐! 비주얼부터 끝났네! 🍣
나 비린 거 못 먹는데, 여기 초밥은 비린내 전혀 없더라.
특히 참치 물비린내 싫어하는 나인데, 아카미 먹고 “이건 뭐야!” 싶었다!
🔥 토치 초밥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, 구운연어도 맛있고, 장어는 입에서 사르르 녹더만.
건대 호야초밥 이후로 이런 초밥집 첨이라 감동이었다 아이가! 😍
웨이팅 값한다, 진짜네!
20분 기다린 보람 있더라.
부산 사투리로 “이거 묵어보고 안 좋다 하면 그게 이상한 거 아니가!” 할 정도야.
우동도 깔끔하게 잘 어울리고, 초밥 하나하나 신경 쓴 티가 팍팍 나더만.
합정역 초밥 맛집 제대로 찍었다!
쿠폰 팁도 잊지 말아줘!
3만 원 이상 결제하면 쿠폰에 도장 찍어준다네!
다음에 또 가려고 챙겼제. 이런 혜택 놓치지 말고 확인해봐! 💳
총평: 합정역 초밥 맛집 물고기초밥 강추!
평일 점심때 물고기초밥 가니까 웨이팅 좀 있긴 해도, 맛 보면 “이건 뭐 대박이네!” 싶더라.
비린내 없고, 장어 맛에 푹 빠져서 또 갈 낀데!
합정역 오면 여기 꼭 가봐. 댓글로 “맛있었나? 어땠나?” 후기 남겨주고, 구독이랑 좋아요도 해줘! 🙏
부산 사투리로 “너거들도 배고프면 여기로 달려가소!” 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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